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무술감독 정두홍이 원주민 까를로스의 멧돼지 사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규리, 김태우, 다나, 이재윤, 이기광, 타오, 윤도현이 출연해 파라또보보 부족 마을 생존기를 그렸다.

정두홍, 박정철, 김규리, 류담으로 구성된 두홍족은 솔로몬의 무법자 멧돼지를 잡기 위해 길을 나섰다. 원주민 까를로스는 재빠른 멧돼지를 구슬린 뒤 단칼에 제압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정두홍 또한 까를로스의 실력에 말문이 막혔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