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산이가 본인의 전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 건물에 지문 인식으로 출입해 웃음을 자아냈다.산이는 1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혹시나 했는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에는 산이가 JYP 엔터테인먼트 건물 출입문에서 지문인식을 거쳐 문을 여는 모습이 순서대로 담겨있다.산이는 과거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지만 현재 브랜뉴뮤직으로 소속사를 옮겼기에 자연스럽게 JYP 건물을 출입하는 산이의 모습이 흥미를 끌었다. 특히 이전 소속사와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산이는 오는 24, 25일 충남 아산시 지중해마을에서 열리는’ 아울 페스티벌’ 무대에 출연할 예정이다.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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