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사랑이 엄마의 빛나는 미모

야노 시호

모델 야노 시호가 빛나는 미모의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는 검은 머리로 색상을 바꿨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30대 후반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야노 시호의 검은색으로 바뀐 헤어스타일이 이목을 끈다.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인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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