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왼쪽), 고아성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CGV 센텀시티 스타리움관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게 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김희애가 “내가 연기자로 생활한 지 20년 정도가 됐는데 영화제는 너무 오랜만이라 촌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자 고아성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김희애의 너스레에 웃음이 터진 배우 고아성.(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김희애, 고아성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CGV 센텀시티 스타리움관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게 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부산=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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