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이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대표팀 응원에 나섰다.

29일 윤두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여자축구대표팀 파이팅!!!우와”라는 글을 게재했다.윤두준은 29일 오후 8시에 시작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대표팀의 4강전 북한과의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축구돌’로 불리는 그의 응원이 팬클럽 뷰티와 더불어 축구팬들의 시선까지 사로잡고 있다. 윤두준은 평소 연예인 축구단 소속 선수로 활동하며 뛰어난 축구실력과 축구사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자축구 4강전은 ‘여자메시’로 불리는 지소연의 출전 및 남북전 대결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전반 12분 정설빈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고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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