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하영, 초근접 셀카 공개.."'쇼타임' 끝나 적적한 팬 위해"

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 하영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하영은 25일 저녁 에이핑크 공식 SNS를 통해 “벌써 ‘쇼타임’이 끝나 마음이 적적한 팬들을 위해 초근접 셀카를”이라며 4장의 사진을 합친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이 하영이 카메라를 향해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눈을 감거나 입술을 내미는 등 귀여우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발산한다.

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25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 종영을 맞았다. 에이핑크는 10월 22일 일본 공식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멤버 초롱은 케이블채널 tvN ‘아홉수 소년’에 한수아 역을 출연 중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핑크 페이스북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