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17일 방송된 아시안게임 축구 예선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전은 시청률(전국 가구 기준) 12.3%로 지난 주 동 시간대 KBS2 시청률 10.1%보다 2.2%P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순간 최고 1분 시청률은 대한민국의 승리로 16강 진출이 확정되는 후반 종료 시점으로 시청률이 18.1%까지 상승했다. 대한민국이 선제골을 넣은 전반전 시청률은 13.5%였으며, 한골 차로 대한민국이 리드를 끝까지 지켜나간 후반전 시청률은 13.6%로 전반보다 0.1%P 높았다.
이날 중계 방송의 주 시청자 층은 ‘남자60대 이상’(10.8%), ‘여자60대 이상’(9.1%), 여자50대(7.9%) 순으로 시청률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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