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가 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맨홀’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정경호가 영화 ‘맨홀’ 제작보고회에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배우 정경호가 손가락으로 브이 모양을 만들고 있다.

배우 정경호가 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맨홀’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경호는 영화 ‘맨홀’에서 사람들의 발 아래 숨어살며 타겟을 노리는 ‘그 놈’ 수철 역을 맡아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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