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장보리’ 주역

MBC 드라마 ‘왔다!장보리’ 주연배우들이 MBC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한다.

오연서, 이유리, 오창석, 성혁, 김지영 등은 오는 20일 진행되는 ‘별바라기’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드라마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은 물론,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황교진 PD는 3일 텐아시아에 “드라마를 좋아하는 팬들과 함께 드라마 이야기를 하는 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황 PD는 “추후에도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나 영화 혹은 예능 프로그램의 팬들과 그 작품의 출연진들이 함께하는 식으로 진행할 계획은 있다”고 말했다.

‘왔다!장보리’는 종영까지 4주를 앞두고 있으며, 30%를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이들 출연진이 출격한 ‘별바라기’의 방송은 이달 말 혹은 다음달 초가 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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