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캡처

씨스타가 여름을 잊게 만드는 화려한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25일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씨스타가 여름을 시원하게 만드는 노래 ‘터치 마이 바디’로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이날 수영장을 연상케 하는 무대에서 씨스타는 섹시한 핫팬츠로 자신들만의 건강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씨스타의 시원한 음색은 여름 더위를 잊게 만들으며 멤버들의 엉덩이 터치 댄스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는 흥을 돋우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으로, 씨스타만의 섹시한 건강미를 강조한 털기춤과 엉덩이 터치춤 등 독특한 안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인피니트, 씨스타, 현아, 걸스데이, 비원에이포(B1A4), 옴므, 럭키제이, 헨리, 블락비, 베스티, GOT7, 마마무, 소년공화국, 비아이지(B.I.G), 혜이니, 크로스진, 폰(Phon), 플레이 더 사이렌(Play The Siren)이 출연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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