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걸그룹 프리츠가 신인이지만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프리츠는 싱글 앨범 ‘인류 최대 난제’를 발매하고 ‘오에오에’와 ‘수박수박’으로 활동 중이다. 프리츠는 가수들의 이어지는 컴백과 데뷔로 인해 공중파 음악방송 출연은 못했지만 모바일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와의 콜라보 프로모션 곡 ‘걸스출동’을 발매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프리츠는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오는 9월까지 다수 스케줄 섭외가 들어왔으며 행사장에 팬들도 등장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특히 프리츠는 오는 8월 2박 3일 동안 경기도를 시작으로 강원도, 경상도까지 전국 투어의 형태를 보이는 릴레이 스케줄을 포함해 약 15개의 스케줄이 예정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프리츠는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북스 리브로 홍대점에서 첫 번째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베스트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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