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성훈 가족이 첫 가족사진 촬영에 도전했다.

20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추성훈 사랑 부녀와 가족들이 처음으로 모여 사진 촬영하는 내용이 담겼다.이날 사랑이는 아빠 추성훈,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이에 엄마 야노 시호와 사랑이의 고모는 사진관에 미리 방문해 이들이 돌아오면 바로 가족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준비해놓았다.

사랑이의 가족들은 각자 한복과 원피스 차림을 한 데 이어 사랑이도 분홍 저고리와 노란색 한복 치마로 눈길을 끌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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