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산다’

파비앙이 프랑스와 독일의 관계를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파비앙이 자국 프랑스의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파비앙은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를 시청하기 위해 같은 프랑스 인이 운영하는 펍을 찾았다. 그곳에서 파비앙은 독일 출신 친구를 만났고 경기에 앞서 인사를 나눴다.

파비앙은 “프랑스와 독일은 한국과 일본같은 관계다. 늘 할아버지가 말씀하시던 것이 있었다” 며 “프랑스 축구는 어떤 나라한테 져도 상관 없다. 독일한테만 이기면 된다”고 말해 공감을 샀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