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유명 가수 리한나가 가수 드레이크와 가족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리한나와 드레이크가 가족계획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제목으로 열애 중인 리한나와 드레이크에 대해 보도했다.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LA로 이사해 동거 중에 있으며, 최근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미래를 함께 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에 따르면 이들의 측근은 “드레이크는 리한나와 자신의 아이가 굉장한 재능을 있을 것이라며 농담을 한다”라며 “두 사람 모두 당장 결혼할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만날 때마다 가족에 대해 이야기 한다”며 “특히 두 사람이 어떻게 미래에 좋은 부모가 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리한나와 드레이크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리한나가 좋아 보인다”고 전했다.

리한나는 가수 크리스 브라운과 결별 후 전 남자친구였던 드레이크와 재결합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리한나 트위터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B1A4 진영, 떨려 네 눈, 네 코, 네 입술 4월 구매 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