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
무료 뮤직앱 ‘부르고(Brgo)’가 출시 6주 만에 3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며 최신곡 반주 500곡을 업데이트 했다.‘부르고’는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Mr.Mr)’, 투애니원 ‘너 아님 안돼’, 엑소 ‘12월의 기적’, 소유 정기고 ‘썸’, AOA ‘짧은 치마’, 씨엔블루 ‘캔트 스톱(Can’t Stop)’ 등 최신곡 반주 500곡을 무료 업데이트 했다. 이에 이용자들은 기존 곡들을 포함해 음의 높낮이까지 표현해주는 멜로디 가사보기로 쉽게 최신곡을 부르고 촬영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됐다.‘부르고’는 참여형 뮤직 포털 앱을 지향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유투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업데이트하고 친구끼리 ‘좋아요’를 눌러 초대하는 기능, 공유, 팔로윙, 북마크, 쪽지 보내기 등의 SNS 기능도 지니고 있다.
‘부르고’ 개발사 스톤엔터 윤희성 대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며 “듣는 음악이 아닌 함께 즐기며 콘텐츠 재생산이 이루어지는 플랫폼이 목표다”며 포부를 밝혔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스톤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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