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4차원 동안미녀

최강희가 21일 오후 ‘스티브제이앤요니피(Steve J & Yoni P)’ 패션쇼장에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의 펑키룩을 입고 와 시선을 끌고 있다.

최강희는 이날 해골무늬가 그려진 상의에 목부분에 레이스를 매치시켜 4차원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배우 최강희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에서 열린 ’2014 S/S 서울패션위크’ 스티브제이앤요니피(Steve J & Yoni P) 패션쇼에 참석하고 있다.

’2014 S/S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23일까지 여의도 IFC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복합패션문화축제로 진행된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