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선생님 호칭이 부담스러운 데뷔 35년차 가수 인순이 입력 2013.09.23 17:33 수정 2013.09.23 17:33 가수 인순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생기 넘치는 미소의 인순이선생님 호칭이 부담스럽다는 데뷔 35년차 가수 인순이미소짓는 가수 인순이올해로 데뷔 35주년을 맞은 가수 인순이가 2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18집 발매 기념 콘서트 ‘삼삼오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 '38세' 최다니엘, 女아이돌 앞에서 '정관수술' 언급…"뚫고 나와"('전참시') [종합] 안은진, 김고은 제쳤네…'한예종 전설의 10학번' 인기녀 비결 "말 적어야"('전참시') [종합] '다발성 경화증' 김남길, 괴한과 대치 중 증상 발현…정신 붙잡고 도발('열혈사제2') [종합] '떡목' 김태리, 복귀했지만 '첩첩산중'…매란 내부 분열→우다비 탈퇴('정년이') [종합] '양육비 논란' 송종국, 7천만원 캠핑카 생활 끝…캐나다 간다 "새 삶"('가보자G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