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하영 SNS)
(사진=김하영 SNS)

배우 김하영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김하영은 25일 "이곳이 진짜 천국❤. 일하러 말고 놀러 외국 나온 건 거의 15년 만인 듯. 동양인은 온리 우리뿐"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태국 카오락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검은색 수영복을 착용한 김하영은 반전 글래머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하영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김하영은 최근 영화 '스위치'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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