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현아, 데뷔 초부터 이어온 친분.. '아이돌 마당발 엠버!'

현아 엠버

현아 엠버

엠버와 현아의 친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미닛 현아와 에프엑스 엠버는 1992년생으로 데뷔 초부터 절친한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 엠버는 과거 한 방송에서 현아에 대해 “평소 말이 많고 시끄러운 친구다. ‘밥 먹어똥?’이라며 혀 짧은 소리를 내기도 한다”고 폭로해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엠버는 현아 외에도 니콜, 강지영, 권소현, 공민지, 수지, 민, 아이유, 소녀시대 등 걸그룹 멤버 뿐만 아니라 에릭남, 지코, 헨리, 비투비, 샤이니 등 보이그룹과의 친분으로 아이돌 대표 마당발 인맥을 자랑하고 있다.

엠버는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활약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엠버 미투데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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