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제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츄, '(여자)아이들' 우기, '빌리' 츠키가 뭉쳐 예능판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다.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제작하는 '우주 클래스 도약을 위한 별별 능력 업뎃기 별의별걸(이하 별의별걸)'은 11일 츄, 우기, 츠키의 캐스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10월 중 U+모바일TV에서 공개 예정인 '별의별걸'은 K-POP 시장을 뒤이을 우주 시장에 대비하기 위한 츄, 우기, 츠키의 특별한 능력 개발기를 담은 하이텐션 멤버라이어티이다. 이들은 우주 상식부터 지구상에 없는 우주급 텐션, 블랙홀 같은 매력 등 이제껏 어느 예능에서도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재능 훈련을 예고하고 나섰다.

특히, 보는 사람까지 미소 짓게 만드는 K-POP계의 '인간 비타민' 츄, 특유의 솔직함과 당당함으로 무장한 '예능계 블루칩' 우기, 엉뚱발랄한 사랑스러움을 무기로 예능까지 섭렵한 '만능캐' 츠키의 극강 조합이 한데 모여 '예능캐 아이돌'의 정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계 시장을 사로잡은 '월클 아이돌' 츄X우기X츠키의 새로운 K-POP 시장 개척기, '별의별걸'은 10월 중 U+모바일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