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7일 "힐링 in 포항"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동주는 허리 부분이 노출된 독특한 수영복으로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미모부터 몸매까지 완벽한 서동주의 모습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서동주는 MBN 예능 프로그램 '떴다! 캡틴 킴'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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