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압도적 미모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5일 하트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으로 보이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등이 깊게 파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여기에 긴 웨이브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클라라는 고혹적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작은 얼굴 속 선명한 이목구비와 레드립으로 돋보이는 붉은 입술까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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