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4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오버 사이즈 의상을 입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내 민소매와 반바지로 가녀린 몸매를 드러낸 최준희는 다이어트 후 소멸 직전의 한 줌허리와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미모가 놀라움을 유발한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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