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큐리 SNS)
(사진=큐리 SNS)


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가 근황을 전했다.

큐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물미역"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휴가를 즐기고 있는 큐리의 모습이 담겼다. 큐리는 비 오는 날씨에도 수영복을 입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큐리 SNS)
(사진=큐리 SNS)


특히 보라색 수영복도 완벽 소화하고 있는 큐리는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큐리가 속한 티아라는 2021년 11월 'Re:T-ARA'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