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인형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소유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핑쿠 핑쿠"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핑크색 민소매에 짧은 바지를 매치한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금발의 헤어로 염색한 소유는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민소매를 매치한 소유는 숨길 수 없는 건강미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가 돋보인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소유의 여신 미모와 S라인 몸매가 운동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소유는 지난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Summer Recipe'(써머 레시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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