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류수영은 3일 "아시아 어딘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셔츠에 청바지, 선글라스를 매치한 류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류수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훈훈한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는 류수영은 일상 사진도 드라마 촬영장으로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류수영은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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