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1일 "Selfie"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분홍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특히 서동주는 숨길 수 없는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글래머 몸매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MBN 예능 프로그램 '떴다! 캡틴 킴'에 출연 중이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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