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교복 패션도 완벽 소화했다.
효민은 24일 "조카들한테 잘 보이고 싶어 스쿨룩 입고 총총"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조카들을 만나기 위해 스쿨룩 패션을 완성한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스쿨록도 완벽 소화하는 인형 같은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조카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패션까지 신경 쓰는 효민의 자상한 면모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효민은 그룹 티아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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