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가 관찰예능에서 자주 만나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4월 3일부터 4월 9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관찰예능에서 자주 만나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슈가는 총 투표수 3만 9777표 중 1만 2385표(투표율 약 31%)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6715표(투표율 약 17%)를 획득한 홍지윤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장현(3516표), 안성훈(3070표), 송민준(2782표), 프로미스나인(1955표), 진해성(1854표), 김희재(1677표), 정동하(1621표), 트와이스(921표), 2PM 준호(798표), 김기태(664표), 나상도(543표), 손진욱(456표), 정동원(319표), 블랙핑크(238표), 르세라핌(112표), 김우석(99표), 뱀뱀(26표), 하이키(26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갓벽한 스타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