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진희가 근황을 전했다.
장진희는 11일 "오랜만에 드레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장진희의 모습이 담겼다. 장진희는 시스루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장진희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한다. 이어 장진희는 "#남친없음 #싱글 #솔로 #나홀로 #다이어트할꺼야 #언젠간생기겠지 #눈높음"라고 덧붙여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장진희는 지난해 tvN 드라마 '아다마스'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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