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지은이 근황을 전했다.
양지은은 10일 "지은 : 와! 나 파란 딱지 붙었다! 혜연 : 오~축하해 이제 붙었어? 태화 : ... 더트롯쇼 대기실에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SNS 파란 딱지에 기뻐하는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양지은과 함께 강혜연, 윤태화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미 파란 딱지를 받은 강혜연과 윤태화의 표정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양지은은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 2'에서 진을 차지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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