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제니가 러블리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수는 11일 "곰득이와 수야"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머리 위로 토끼 귀와 하트를 그리고 있는 지수와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지수와 제니는 귀여운 미소와 애교 가득한 포즈로 러블리한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지수는 지난 3월 31일 첫 솔로 앨범 'ME'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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