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우아한 드레스핏을 뽐냈다.
클라라는 10일 "The Night of Joy Medi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시스루 스타일의 옆트임 드레스로 각선미를 노출하며 섹시미를 강조했다.
무엇보다 클라라는 독보적인 여신 미모로 드레스를 완벽 소화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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