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의 자녀 최준희, 지플랫(최환희) 남매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0일 "남매 콜라보 사진 어떤가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플랫과 최준희가 커플 옷과 선글라스까지 착용,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故 최진실을 꼭 닮아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준희, 지플랫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래퍼 지플랫은 지난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를 발표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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