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승연 SNS)
(사진=한승연 SNS)

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근황을 전했다.

한승연은 12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한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승연은 따뜻한 니트를 입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화장기 없는 얼굴의 한승연은 36살이라고 믿을 수 없는 주름살 하나 없는 청초한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승연이 속한 카라는 지난해 11월 7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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