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2일 "2023 첫 촬영"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뽐내는 단아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후 계약 해지를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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