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술도녀2'를 홍보했다.
유인영은 30일 "가볍게 한잔했어요. #술꾼도시여자들2"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술꾼도시여자들2' 촬영 중으로 보이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유인영은 술에 취한 듯 붉게 물든 얼굴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신발을 손에 들고 벽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내 유인영은 술에 취해 길에 주저앉아 잠이 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술에 취한 모습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인영은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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