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림 SNS)
(사진=혜림 SNS)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아들 시우 군의 매니저로 변신했다.

우혜림은 30일 "우리 시우 아기 모델 촬영 현장!"이라고 적었다.

이어 "시우의 매니저로서 열일 중. 촬영 중간중간 후다닥 침 닦아주기, 간식 챙겨주기, 컨디션 조절 잘해주기"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우혜림이 촬영한 시우의 모델 데뷔 순간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