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화장기 하나 없는 쌩얼 미모를 자랑했다.
박규리는 29일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가운을 걸친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박규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씻고 왔다"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박규리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카라는 지난달 29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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