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8일 "여기보떼용~"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한 두 사람은 꼭 닮은 눈웃음이 돋보인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카메라 밖으로까지 느껴져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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