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아들과 함께하는 첫 크리스마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혜림은 21일 "크리스마스 with 시우♥ Our first Christmas togethe"라고 적었다.
혜림은 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혜림은 아들과 함께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설레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 검은색 시스루 원피스를 착용한 혜림은 리즈시절 미모를 되찾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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