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18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현아의 민낯 셀카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현아는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인형 같은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현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커다랗고 촉촉하게 젖은 눈망울로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현아는 최근 공개 연애를 해왔던 가수 던과 이별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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