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보라 SNS 제공)
(사진=황보라 SNS 제공)

배우 황보라가 피로한 추석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황보라는 11일 개인 SNS에 "명절 후유증"이라며 피곤에 쩔은 듯한 셀카를 공개했다.


황보라는 멍한 눈빛과 좋지 않은 혈색으로 명절동안 고생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황보라의 입술은 다 터져 있어 충격을 줬다. 황보라는 명절 후유증으로 입이 다 터졌다고 피로를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친동생 김영훈과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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