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황신영이 세 쌍둥이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서 손 무중력상태 베베.. 어떤 꿈을 꾸는걸까여♥"라는 글과 함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황신영의 딸 아서 양이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손을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그대로 잠이 든 아서 양의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021년 9월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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