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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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남편으로부터 그림의 영감을 받는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둘째 미니 방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출산 3개월을 앞두고 둘째 미니의 방 정리에 나섰다. 평소 부부의 옷방으로 사용하던 공간을 정리하고 둘째 미니만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 이지혜는 "싹 다 정리하니 시원하다"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문재완은 180도 달라진 방을 보고 좌절하며 이지혜와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는데. 문재완이 미니의 방을 보고 좌절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이지혜는 샵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를 보고 싶었다던 이혜영은 태리의 관심을 얻기 위해 본인의 가수 시절 영상을 직접 보여주는 등 적극적인 자기 홍보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혜영은 태리와 함께 자신의 첫 솔로곡인 '라 돌체 비타' 합동 공연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 올렸다는데. 태리를 지켜보던 늦둥이 아빠 김구라도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개인전을 여는 등 수준급 그림 실력을 보여 왔던 이혜영은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남편의 영어 실력 덕분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그래서 언니가 그림을 잘 그리는구나"라고 연신 감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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