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출격
패션쇼부터 공연까지
"목소리 들으면 알아"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2' / 사진 = tvN 제공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2' / 사진 = tvN 제공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시즌2'에 엑소 세훈이 출격한다.

3일 방송되는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에서는 세훈이 '기쁨라사' 배정남과 카이의 고객으로 나선다. 고객이 '기쁨라사'에 직접 등장하는 것은 이번 시즌 최초로, 세훈은 같은 그룹 내 동갑내기 절친 카이를 위해 패션쇼부터 즉석 공연까지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전 포인트는 카이를 향한 세훈의 깜짝 카메라다. 촬영 당시 카이는 세훈이 고객으로 온다는 것을 전혀 몰랐던 상황. 세훈은 고객임을 숨기고 카이를 놀라게 하기 위해 자체 목소리 변조를 시도하는 등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준비하는 내내 세훈은 "중학교 때부터 연습 생활을 같이 했다"라며 "목소리 들으면 알 것 같다"라고 걱정을 내비쳤다는 후문. 과연 카이가 절친의 프로필과 목소리를 듣고 한번에 알아챌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스타일링 후 이들이 펼치는 엑소 즉석 공연도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배정남과 카이는 세훈과 어울리면서도 서로 다른 이미지의 스타일링을 계획한다. 세훈은 놀라운 센스를 발휘해, 두 가지 스타일링에 각각 어울리는 선곡과 춤을 선보일 전망이다. 배정남과 카이 중 세훈의 최종 선택을 받은 승자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2'는 5분 편성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본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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