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시트콤 '온에어-비밀계약'
K팝 아이돌 스타 총출동
3월 20일부터 공연
'온에어-비밀계약' 캐스팅 라인업.
'온에어-비밀계약' 캐스팅 라인업.


라이브 시트콤 ‘온에어-비밀계약’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4일 ‘온에어-비밀계약’ 측은 “슈퍼주니어 려욱, 산다라박, 이진혁, 빅톤 강승식, 골든차일드 홍주찬 등 대세 K팝 아이돌과 대세 스타들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특히 남자 주인공인 톱 아이돌 DJ 애런(안두리) 역에는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남성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낙점돼 눈길을 끈다.

우선 슈퍼주니어 메인 보컬이자 솔로 가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실력파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한 려욱이 캐스팅됐고, 강승식과 이진혁은 ‘온에어-비밀계약’을 통해 공연계 첫 데뷔에 나설 예정이다. ‘광염소나타’를 통해 가능성 있는 배우로 발돋움한 홍주찬도 애런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가수 겸 방송인 산다라박, 뮤지컬 배우 전예지는 여자 주인공 신우리 역으로 열연한다. 최근 다양한 방송 등을 통해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산다라박은 ‘온에어-비밀계약’에서 특유의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예지 역시 많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신선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튜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그우먼 이세영, JTBC ‘싱어게인’에서 가수로서의 재기를 노린 크레용팝 출신 초아는 오명주 역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Mnet ‘댄싱9’ 출신 뮤지컬 배우 한선천은 태영 역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물론, 이번 작품 안무 감독으로 합류해 더욱 완성도 높고 아름다운 안무를 선보이기 위해 작업 중이다. 이 외에도 개그맨 유재필, 윤미소, 해시태그 다정, 엘리스 혜성, 느와르 유호연, 김시헌, 김대원, 김연국 등 다양한 배우 겸 가수들이 ‘온에어-비밀계약’의 무대를 빛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온에어-비밀계약’에는 아직 베일을 벗지 않은 많은 게스트들도 출연할 계획이라고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기존 뮤지컬의 틀을 깨고 라이브 시트콤으로 재탄생한 ‘온에어-비밀계약’은 매회 다른 에피소드를 통해 새로운 스토리를 전개하며, 관객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공연이다. tvN ‘SNL 코리아’를 연출했던 유성모 PD가 연출에 참여했다.

‘온에어-비밀계약’은 까칠하고 거만한 톱 아이돌 DJ 애런과 그의 비밀을 알고 있는 신우리 작가의 코믹 로맨스물. 오는 20일부터 서울 광림아트센터에서 열리며 공연장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국내에서는 아이돌Live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글로벌 팬들을 위해 V라이브, 라인 라이브 등을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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