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결국 폭발했다 "땀 두 바지가 흘리는데 살 왜 찌는 거냐고!"

(사진=백지영 SNS)

가수 백지영이 다이어트 필요성을 고백했다.

백지영은 13일 "#gobaek창원 땀을 두 바가지는 흘리는데 살은 왜 찌는 거냐고! 제작벨트 늘려죠!"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무대 의상을 입고 있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은 체중이 조금 증가한 것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백지영 SNS)

이어 백지영은 무대의상용 벨트를 착용 후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가 결국 폭발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백지영은 "이어 그는 "#다이어트가필요합니다 #체력이냐몸매냐그것이문제로다 #물도마시지마"라고 덧붙여 폭소케한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후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