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지엔터테인먼트)
(사진=제이지엔터테인먼트)


신예 정승원이 제이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일 제이지엔터테인먼트는 “순수한 이미지와 맑은 목소리가 매력적이어서 20대 배우 기근현상을 해결할 배우라 생각한다. 앞으로 무한 성장을 할 배우 정승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신예 정승원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정승원은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스무 살이 됐으며 185cm의 키와 순수하고 밝은 이미지를 소유하고 있어 다수의 광고에 출연 후 광고 모델로서도 많은 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정승원은 현재 와이낫미디어와 일본 OTT 플랫폼 ABEMA(아베마) 오리지널 프로그램 ‘로맨스는 데뷔 전에’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