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로 티켓팅' 최민호. / 사진제공=티빙
'두발로 티켓팅' 최민호. / 사진제공=티빙


최민호가 '두발로 티켓팅'을 통해 자전거를 처음 배웠다고 밝혔다.

19일 티빙 새 오리지널 예능 '두발로 티켓팅'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세영 PD와 프로그램 출연자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참석했다.

최민호는 “형들이 예능을 처음하지 않나. 편한 상태여야 재밌는 그림이 나오니까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그런 걱정을 괜히 했다 싶었다. 저는 처음이 아닌 몇 번 하신 줄 알았다”며 “재밌지 않았던 순간이 없었다. PD님도 편집하기 아까운 부분이 많았을 것”이라고 재미를 자신했다.

주지훈은 최민호, 여진구의 체력이 자신의 생각보다 약했다고 한다. 최민호는 이번 예능을 통해 자전거를 처음 타봤다고 한다. 그는 “지훈 형이 아니었다면 뉴질랜드에서 돌아오지 못할 뻔 했다”고 털어놨다. 주지훈은 “역시나 ‘불꽃 카리스마 해병대 수색대’ 민호가 누구보다 무겁게 타려고 하더라”고 전했다. 최민호는 “가볍게 타면 더 힘든 건 줄 알았다. 반성했다. 그 이후에 형에게 자전거는 이렇게 탄다는 걸 배웠다”고 했다.

최민호는 이번 프로그램의 고생 강도를 1~10 중에 골라달라고 하자 “9”라고 답했다. 하정우는 “샤이니 민호라면 9 정도는 할 만한 거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호는 “저도 만만히 봤다. 자전거도 만만치 않더라”고 했다.

'두발로 티켓팅'은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뭉쳐 더 많은 청춘들을 여행 보내주기 위해 분투하는 '대리 고생 로드트립'이다. 이들은 청춘들에게 선물할 여행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여행보내드림(Dream)단'을 결성하고 여러 돌발 미션을 수행한다. '두발로 티켓팅'은 오는 20일 오후 4시 1, 2화가 공개되며, 이후에는 주 1화씩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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